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 블로그에 접하고 어떤 주제로 첫 글을 써 내려가야 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재 저희가 제일 심각하게 생각하는 코로나에 대해서 쓰려고합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부분이 반영되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작년 2월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 많은 사람들에 걱정과 공포로 다들 많은 힘든 시기를 겪으셨다고 생각듭니다. 작년 마스크 가격 폭등과 막상 구하려 해도 무방비했던 기억이 나는데  다들 문제 없으셨나 모릅니다 ㅎㅎ

저는 작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참 무의미하게 보내왔던 사람입니다.

코로나에 심각성이 시동이 걸리기 시작된 월이 2월쯤이라 생각 듭니다.

작년도 올해도 무의미한 날들을 보내던 중 문뜩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글재주가 없는 제가 이런 도전을 한 것만으로도 주변에서 그냥 포기해라 나도 해봤는데 쉽지 않더라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듣고 시작하려니 기운이 사실 좀 빠졌습니다.

그래도 나에 일기처럼 나에 일상 부분  그리고 나에 블로그에 오신 손님분들 다 같이 공감하고 제 블로그로 인해서

도움받고 재밌어할 그런 상상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의지에 불태우게 되었습니다.

2021년 현재까지 코로나로 힘들어 하실 많은 사람들 !

저는 가끔 힘들 때 외우는 주문이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들 잘 이겨 내실거라 믿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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